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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영주시, 고려장권역 농촌마을개발사업 효마루 체험센터 준공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2010년부터 2014년 완공예정으로 추진중인 고려장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단계사업 '효마루 체험센터' 준공식이 11월 21일 오전 11시 안정면 용상리 효마루 체험센터에서 개최된다.


금번 안정면 용산리 480번지 일대에 조성된 '효마루 체험센터'는 총 20억 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384㎡, 지상 1층 규모로 교육동, 숙박동, 식당동, 관리동 시설로 구성되어 권역사업의 다목적 센터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농촌관광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효마루 체험센터는 전통 사상과 효를 바탕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련회, 세미나, 농촌마을 관광 등 고려장권역 활성화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효마루 체험센터 준공으로 권역사업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됐다.

향후 시는 2014년까지 2단계 사업을 권역 주민과 함께 추진해 마을회관 정비, 마을쉼터 및 공동주차장, 담장정비, 용암산바위공원 자연.생태학습장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 힘차게 노력할 계획이다.

체험센터 준공을 마친 안우석 추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효마루 체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준공됐다'며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려장권역의 발전을 위해 권역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장, 도․시의원등 관내 사회,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영주시가 194억원을 투입해 고려장권역을 비롯한 3개권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기초생활정비, 마을의 경관조성, 생활환경정비, 주민소득 기반확충 등을 통해 살고싶고, 찾고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하여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하므로써 농촌사회를 유지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권역별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촌이 보다 더 살기좋은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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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