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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독도 & 강치와 함께하는 하루!

후포초, 독도의 날 운영

경북 울진군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한 것으로 영토침탈의 야욕과 역사왜곡에 대한 일본정부에 범국민적 항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후포초등학교에서도 이날을 기념하여 교직원 및 전교생이 독도 티셔츠를 입고 학교에 출근 및 등교를 하였으며 독도 아이클레이 만들기, 독도 북아트 만들기 등 문예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대형 독도사진을 배경으로 하여 강치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어 핀버튼 제작하기 활동을 하여 독도에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독도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4학년 김정윤 학생은 “독도에 살았던 강치의 안타까운 역사를 듣고 가슴이 아팠고, 독도를 왜 우리가 지켜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독도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주국환 교장은“울릉도 및 독도와 가장 가까운 육지로 알려진 후포가 독도 교육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도교육을 실시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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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