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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재난 상황 극복을 통해 학폭도 이겨내요!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6일 중학생 대상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여성청소년계 계장을 비롯한  학교전담 경찰관 2명, 부구중, 울진중, 후포중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했다.


최근 경주 지진 발생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학생들에게 재난 발생 시 적응능력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학교폭력 발생 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진, 설해, 홍수, 대테러 등 다양한 재난을 4D체험을 통해 경험하고 교육자의 설명을 통해 대처 방안을 배웠다. 또한 소방학교에서 응급처치(CPR)와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방법을 배우며 응급상황시 대처 요령도 배웠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위급한 상황도 경험해보고 대처 방법을 배우면서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런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다보니 학교폭력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며 체험 소감을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