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무술년 새해 첫날 수평선 너머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이룬다.
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최태하 기자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