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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장경식 의장, 독도사랑 퍼포먼스 행사 개최

독도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故 김성도 이장의 뜻을 이어받아 독도 수호에 최선 다할 것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도의회에서 김성진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독도사랑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끊임없는 독도 침탈행위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 모인 참석자들은 며칠전 지병으로 별세한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이장에 대한 추모의 시간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경식 의장은 “故 김성도 이장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몸소 알린 산증인이다.”며, “경상북도의회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국토수호의 단호한 의지를 독도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시켜 독도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경북도의회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일본의 영토 침탈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며,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한 日방위백서를 강력 규탄하고 제303회 임시회에서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바 있다.


또한, 독도의 실효적인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 민간인의 거주와 정착이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2007년 1월부터 독도거주 민간인에게 지원해 온 생계비 지원금의 상향 조정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우리정부에 대해서도 일본의 독도 침략행위에 대해 보다 엄중하고 단호한 조치와 함께 독도의 실효적 지배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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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