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3.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0℃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거제 2.9℃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무안군, 지붕개량·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석면에 대한 군민 불안 해소와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9억1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225동의 슬레이트 해체·처리 지원과 주택 5동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200㎡ 미만의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15동의 슬레이트 철거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해체·처리비로 주택은 1동당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최대 688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별도로 철거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슬레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건축폐기물 처리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 순으로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 완료 이후 지붕개량 작업이 진행된다.

 

군은 1월 말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환경과(061-450-5574)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 비주택 슬레이트 지원 면적을 50㎡에서 200㎡로 확대하고 지붕개량 사업 최대 지원금액을 427만 원에서 610만 원으로 증액했다"며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건강에 치명적인 만큼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20년에도 사업비 9억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400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자료출처 : 무안군청>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