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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12일 고흥우주선 철도건설 위한 토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벌교역∼고흥읍∼녹동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고흥문화회관(김연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 및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과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및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과학기술대학 김시곤 교수가 '고흥우주선 철도 사전타당성 및 발전전략 토론회'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목포대 신순호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군은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고흥우주선 철도 사전타당성 및 발전전략 토론회'를 시작으로 철도망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철도망 구축은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반 산업이다. 이를 통해 접근성이 개선되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우리군에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철도를 구축하는 데 다양한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우주선 철도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본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전라남도 등과 연계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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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