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여수해경, 해양환경 저해사범 일제단속

여수해양경찰서、 전남 동부지역 해상과 해양시설 선박 대상

선박이나 임해(臨海)시설의 오염물질 발생을 억제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하여 해경이 해양환경 저해 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전남 동부지역 해상과 해양시설, 선박 등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주일 동안 해양환경 저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 기간 동안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유나 폐기물을 오염방지 설비를 거치지 않고 무단 배출하는 행위 △폐유 등 처리업체에서 수거한 폐기물 등을 불법 처리하는 행위 △임해시설에서 차량 등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불법 투기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 △해양시설 저장 탱크나 송유관 관리실태 △유해 방오도료 사용 여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설비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폐기물 해양 배출업체나 운반 선박, 차량 등을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

해경은 이번 일제단속에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양오염 행위를 발견, 신고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생계형이나 경미한 위반사항은 행정지도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되, 고의나 상습적인 불법행위는 엄중 처벌해 지속적인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