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2.8℃
  • 구름조금대전 5.4℃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7.1℃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0.9℃
  • -거제 10.8℃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전남도, 에너지AI 신기술 확보 주도권 선점 나서

 

전라남도는 오는 17~18일 이틀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와 함께 '에너지AI' 신기술 개발 주도권 선점을 통한 미래에너지 산업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에너지 분야에 접목하면 데이터에 기반한 전력 수급 관리, 알고리즘을 활용한 송배전설비 최적 운영, 소규모 분산 전원 통합 운영·최적 배분 등이 가능해져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및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전력망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마주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에너지AI'와 융합해 효율적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켄텍, 한국전력공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TP 등 유관기관과 지자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별강연, 학술발표, 학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별강연에선 문승일 켄텍 연구원장의 '켄텍 연구 중장기 발전계획', 김종권 켄텍 에너지AI 연구소장의 '에너지AI 기술의 현주소와 발전방향', 한병용 포스코 벤처지원섹션 리더의 '포스코 벤처플랫폼 창업생태계 구축 현황' 등이 이어졌다.

 

또한 이석주·구근호·김경모 켄텍 교수가 각각 인공지능 기반 미래에너지 신산업 분야 학술발표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학술토론에선 켄텍 에너지AI 연구소장인 김종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AI 기반 효율적 에너지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학술 발표자 3인, 김진호 GIST 에너지융합대학원 교수의 열띤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기술의 중요성을 한층 부각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에너지고속도로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에너지 혁신 프로젝트"라며 "에너지AI 신기술 개발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신속하게 앞당겨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