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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 종합우승 8연패 달성

경기도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서 종합우승 8연패를 확정했다.

도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5일 전국체전 41개 정식종목중 30개 종목이 완료된 가운데 금메달 129개, 은메달 127개, 동메달 121개로 종합점수 5만5천322점을 획득, 개최지 대전(4만3천163점, 금66·은62·동84개)을 1만2천159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질주해 최종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도 선수단 홍광표(도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은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열렬한 응원으로 종합우승 8연패의 신화를 창조했다.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체전 출전 사상 처음으로 8연패라는 유례없는 종합우승 연승행진을 벌일 수 있었던 건 모두 선수와 임원, 그리고 도민의 성원이 큰 원동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홍 총감독은 또 “체전에 앞서 41개 전 종목에 걸친 대진운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만 전년(금 149개와 종합점수 8만3천여점)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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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