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경기

경기중기센터, 아프리가 시장공략 나섰다

- 아프리카시장에서 600만불의 상담 및 250만불 계약 성사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교통과 편의시설 부족 등 SOC기반 시설이 미흡해 시장공략의 불모지였던 아프리카에 종합통상촉진단을 파견, 600만불의 상담과 250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에 따르면 도와 센터는 경기도해외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남아프리아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도내 8개 기업이 참가하는 ‘2009아프리카종합통상촉진단’을 파견, 현지바이어와의 단체 상담 및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에 파견된 아프리카는 최근 내전 감소에 따른 정치적 안정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2004년 이후 매년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세를 보이며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구촌 마지막 황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체 GDP의 27%, 상품 교역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무역, 직접투자,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지하자원, 흑인계층의 소득향상, 정부의 경제성장 의지, 2010년 월드컵 개최 등 경제성장 잠재력이 우수하여 세계 신흥시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최근 3년 동안 시장공략의 불모지였던 나이지리아를 비롯 2010년 월드컵경기가 열리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지역으로 건설, 토목, IT관련 업종을 파견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파견업체중 양주시 소재의 한진전자산업(주)(대표자 오을석)은 나이지리아에서 80만불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파주시 소재 국제구명구(주)(파주, 대표 이치훈)는 4건의 상담을 통해 100만 불의 계약을 추진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향후 시장성이 높은 아프리카 지역을 파견하여 소기의 성과를 일궈내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는 아프리카 53개국가중 가나, 세네갈 등으로 확대하여 기업이 수출하기 좋은 환경과 기회를 갖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