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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가 아니라,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은 의사결정 훈련과 공동체 활동의 필수 요소를 점검하는 미션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2026년 안산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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