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6.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7.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경기

경기도 신종플루 전염병 경보 심각에 따른 대책발표

경기도가 경기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족, 5일부터 가동하고 「신종플루 심각단계 대응 대책」을 5일(목) 발표했다.

경기도는 현 시점을 신종플루 대유행의 초입으로 보고 향후 3~5주간이 환자 발생, 입원환자 및 중환자 발생 증가의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의 확진환자는 43,083명이며, 항바이러스제 투약 현황은 291,072명으로 3주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의 70~80%가 학생이다. 타 지자체에 비하여 학생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원인이 있으며, 예로 서울시 학생수는 1,337,770명이며, 경기도는 1,829,404명으로 인구분포 상 학생수의 상대적 비율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신종플루 유행 조기 종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중환자 대비 의료체계 구축, 항바이러스제 선제적 투약, 단체 예방접종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11월 4일 현재 중환자 입원환자는 19명, 입원환자는 608명으로 입원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대책본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민관 협의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원 산하 6개 공공병원을 신종플루 전담병원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현재 전담병상 116병상을 241병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예방 접종 효과가 나타나는 12월경까지 선제적 투약을 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 도 비축분을 도 인구의 20%까지 비축키로 하였으며, 학교단체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2명을 긴급 동원하여 단체 접종팀을 구성하였다. 현재 미확보 인력과 조기접종에 필요한 의료 인력은 지역의사회와 의료기관과 협조하여 추진키로 했다.

교육청과 관련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휴교 시 학교장이 지자체에 통보하여 긴급 아동급식 지원을 하기로 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에 교육청, 민간의료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