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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을사년 뱀의 해, 뱀에서 영감받은 첨단과학 보러오세요"

국립중앙과학관, 내달 7일부터 '巳이언스, Science'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내년 을사년 뱀띠 해를 맞아 내달 7일부터 2월 9일까지 대전 유성구 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에서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산학연 연구기관이 뱀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개발 중인 첨단과학기술 성과품을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뱀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011년 개발한 재난구조용 뱀 로봇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2021년 개발한 뱀 로봇을 전시하고 작동 시연도 진행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뱀 비늘 모사 신축성 배터리를,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국립부경대가 개발한 뱀 로봇 제어 기술을 소개한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앤씨비아이티가 출시한 뱀독 유래 단백질 기반 외과수술용 지혈패드를 전시한다.

부대행사로 뱀의 행동 방식과 습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살아 있는 뱀과 화석, 골격 및 박제 표본 등도 전시된다.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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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