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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푸드플랜 민관 협치 기구로써 시민과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발대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과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남해군수를 비롯해 각 분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현황 소개 ▲제2기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착수 보고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특강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먹거리위원회 위원장)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먹거리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얼굴 있는 먹거리, 건강한 남해군민, 즐거운 남해'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남해군공공급식센터 운영 ▲공공급식 지역산 우수농산물 지원 ▲생산자 기획생산체계 구축·교육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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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