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07.05 (토)
구름많음
동두천 27.7℃
흐림
강릉 29.4℃
구름조금
서울 29.1℃
구름조금
대전 30.2℃
맑음
대구 32.3℃
연무
울산 29.4℃
맑음
광주 31.6℃
구름조금
부산 26.6℃
구름조금
고창 32.1℃
맑음
제주 29.6℃
흐림
강화 26.9℃
구름많음
보은 28.2℃
구름조금
금산 30.3℃
구름많음
강진군 30.8℃
구름조금
경주시 32.9℃
구름조금
거제 28.1℃
기상청 제공
로그인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전국
서울
인천
경기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대전ㆍ충청ㆍ강원
광주ㆍ전라ㆍ제주
독도
전국종합
피플
기획 · 특집
연재 단편소설
오피니언
칼럼
김별의 문학산책
기고ㆍ투고
고사성어
문학춘추
공지사항
포토뉴스
여행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열기
사회
홈
사회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서 열차 고장…하행선 열차 지연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등록 2025.02.07 19:20:10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열차가 고장 나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에 따르면 남영역에서 서동탄행 열차의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겨 운행이 중지됐다. 이 열차는 오후 5시 25분께 구로차량기지로 회송됐다.
고장 여파로 하행선 6개 열차의 운행이 10∼20분가량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차량을 기지로 입고시킨 뒤 자세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일보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영정·동상 제막…'다산, 다시 태어나다'
2
부산 사상구,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 실시
3
인천공항공사, 공항 환승 부문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4
안산시, 美 블룸버그 재단 글로벌 시장 챌린지 최종 후보 도시 올라
5
[특징주] '오징어게임3' 엇갈린 평가 속 관련주 급락
6
'채상병사건' 박정훈 2심, 내달 이종섭 등 증언…특검보 방청
7
평택시, '2025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개최
기획·특집
더보기
청와대에서 만나는 ‘대통령의 나무들’ 관람객 호평…“역사 공부도”
‘대통령의 나무들’ 숨은 이야기…청와대 특별탐방 운영
1년간 1027건 규제개선…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폐지 등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전국
더보기
광주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점검
【국제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방문의 해'와 '광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18명, 6개 점검반을 구성해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300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보양식과 냉음식의 소비가 집중되는 여름철 특성을 반영해 삼계탕, 민물매운탕, 콩국수, 냉면 등 계절음식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광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 행사
"취업스위치, 뿌리기업에서 온(ON)"…경기 특화 뿌리온 온라인 박람회 개최
인천시-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홍보 캠페인 전개
보은군,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 박차…선진지 견학으로 최적 방안 모색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세종 시내버스 노선 조정
피플
더보기
평택시, 프로골퍼 방신실 '홍보대사' 위촉
【국제일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를 '평택시 홍보대사'로 지난 14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22년 KLPGA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 선수는 특유의 장타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는 향후 평택시 홍보대사로서 평택시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촉식에서 "골프 무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가 평택시의 위상과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라며 "평택시도 시민들과 함께 방신실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 흑백요리사 셰프·박세리 등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
충북도의회 노금식 의원,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선출
최관용 한국체대 교수, 한국체육학회장 취임
포토뉴스
더보기
시간과 바람이 빚은 조각들 울진의 명물 바위
【포토뉴스】 빛으로 깨어나는 울진
【포토뉴스】 울진, 노란 봄으로 물들다!... 매화·근남 유채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