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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부, 아프리카·중동 선교단체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최근 마다가스카르서 한국 선교사 2명 강도 공격받아 사망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선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외 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5일 긴급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위기관리재단 및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사 사건·사고 피해 현황, 해외 파송 선교사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홍 대표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비롯한 해외에 선교사 파송 시 외교부 및 해당 국가 관할 공관이 제공하는 안전공지를 숙지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관할 공관과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요령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선교단체에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21일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인 선교사 2명이 무라망가 지역 자택에서 흉기를 소지한 강도 여러명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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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