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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통합출범…금천구, 청년지원체계 효율성 제고



【국제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일 오후 3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통합출범 기념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서울시에서 업무이관된 '서울청년센터 금천'과 금천구 '청춘삘딩'을 이번에 하나의 청년활동공간으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정책 지원체계를 일원화한다. 행정적 이원화와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청년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년활동공간이 가산동, 독산동과 같이 권역별로 마련돼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아질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가산동 서울청년센터 금천은 2개 층으로 상담실,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로 구성돼, 청년정책 종합상담 및 커뮤니티 지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산동의 청춘삘딩에는 커뮤니티홀, 공유주방 등의 주요 시설을 통해 지역기반 프로젝트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통합출범을 기념해 진행하는 개관식에는 특별한 순서로 2부(오후 7시)에는 청년 대상 토크콘서트 '청삘프랜즈 PARTY'가 준비됐다. 통합 청년활동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그 주인공인 금천구 청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청삘프랜즈'는 '청춘삘딩의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청춘삘딩과 인연을 맺었던 모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청년 삶에 기본이 되는 정보, 관계, 일상, 경험, 문화를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구 청년 체육활동 지원사업 '피지컬100',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밥상모임(소셜다이닝) 노랑식탁·초록식탁 등을 진행하고 청년 커뮤니티 사업인 '두잇서클, 두잇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기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 대상 프로그램인 '도전대학' 등의 청년지원사업도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금천과 청춘삘딩의 통합은 단순한 기능·공간의 결합이 아니라 정책·공간·사람이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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