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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기업, 취업 박람회로 모인다

【국제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청년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온라인박람회에는 사무·생산·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수요를 가진 지역 기업이 참여한다.

시와 진흥원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실시간 채용 연계 시스템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높이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jobaram.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면접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면접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기업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기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은 면접 1회당 5만 원을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최대 2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가 청년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청년 취업 현장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박람회는 청년과 기업의 대면 만남의 장을 운영하며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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