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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양군, 겨울철 대설 피해 최소화 합동 점검



【국제일보】  경상남도와 함양군은 11월 26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도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제설 대책을 합동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 주요 도로 및 취약 구간 통제와 제설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상습 결빙 지역인 오도재와 원통재의 염수분사장치 및 통제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했으며, 제설 차량과 살포기 등 장비의 가동 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염화칼슘과 모래 등 제설 자재의 충분한 비축 여부도 점검했다.

경상남도 유정제 자연재난과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폭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김병순 안전총괄과장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경상남도와 함양군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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