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구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다음 달 9일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가 만료되더라도 보유 주택 매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현재 경기도 양평군 단독주택, 서울시 송파구 아파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등 보유 중인 주택 3채를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경기도 양주시 단독주택은 공동 소유이고, 서울시 강남구 오피스텔은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아 한 장관의 보유 주택 수는 공식적으로 3채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한 장관의 모친이 그동안 송파구 아파트에 거주하다가 원활한 매매를 위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보유 중인 주택을 모두 매각한 뒤 모친과 다른 가족들과 같이 살 수 있는 주거지를 새로 물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