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거창군 주상면은 18일 관내 3개 마을에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머리하는 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머리하는 날'은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 소속 미용실(이해숙머리방 원장 이해숙)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돌봄 대상자를 찾아가 커트와 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손질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몸도 불편하고 미용실도 멀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집까지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주신 이해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통합돌봄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복지사각지대 없는 주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일보】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에서 세계유산 축전, 홍보지원, 활용프로그램 등 3개 사업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5천만 원(군비 포함, 국비 3억 3천만 원,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8천만 원이 크게 증액된 규모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녕군의 세계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연계해 추진되며,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학생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대상 홍보·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세계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녕군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라며 "군민이 함께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국제일보】 하동군은 수해를 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9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이재민 의료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농작물 피해를 신고하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재난지수 300 이상으로 피해가 확정된 이재민으로, 재해 발생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특히, 재난 발생일인 7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은 한시적으로 혜택이 큰 의료급여 1종이 소급 적용된다. 해당 기간 병의원 입원 진료비는 전액 무료이고 외래 진료 시 1천 원∼2천 원, 약국 이용 시 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미 기존 건강보험 자격으로 납부한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비용을 제외한 차액을 개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비급여 및 선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료급여 신청은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현장에서 작성 제출하면 된다. 가구 내 일부만 의료급여 대상자일 경우 나머지 가구원에게는 건강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자격 변동에 따라 보험료
【국제일보】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가을 연휴 기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남해군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2.∼10.4.)가 개최됨은 물론, 축제 기간 이후에도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 및 할인·SNS 인증 이벤트들이 속속 펼쳐진다. 특히 숙박·레저·체험 쿠폰을 제공하는 '낭만남해'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국민고향 남해 SNS 이벤트,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 시행, 남해몰 추석 할인전, 낭만남해 숙박대전, 낭만캠핑 페스타, 창생플랫폼 '고향' 기획전시, 자전거 대축전, 남해힐링숲타운 이벤트, 고향사랑 관광 정책 축제 등 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가 이어진다. 연중 진행 중인 '택시관광가이드 인센티브' 지원사업, '남해여행 재방문 할인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남해에서 특별한 추억을
【국제일보】 해남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LPGA 정규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와 연계한 특별 관광상품 '스포츠열차 인(in) 해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CC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LPGA 정규투어를 겨냥해 전라남도와 해남군, BMW코리아,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이 협력해 기획됐다. 상품 코스별 구성은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경기관람 ▲ 해남 대표 관광지 관람(명량해상케이블카, 땅끝마을, 산이정원) ▲남도 미식 체험(생선구이, 토종닭 요리 등 4식) ▲해남읍권 호텔 숙박 ▲솔라시도CC 18홀 라운딩 ▲참가자 전용 기념품(골프우산-선찬순 한정)으로 이뤄진다. 일부 상품에는 같은 기간 열리는 '2025 남도국제 미식산업박람회' 관람 일정도 포함돼 참가자들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남도의 다양한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1인당 32만 9,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할 수 있다.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LPGA BMW 레이디
【국제일보】 울산시는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과 경쟁력 있는 울산 관광기념품(울산 굿즈) 개발을 위해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굿즈)으로 담은 울산'을 주제로, 울산의 역사·자연·문화·산업을 상징하는 문양과 이야기(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 디자인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개인·단체·업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울산시는 1차 디자인 서류 심사와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선정작은 종합적인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시제품으로 제작돼 2차 실물 심사에서 완성도와 유통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심사는 서류 심사(상품성, 디자인, 활용성), 실물 심사(완성도, 유통성, 반영도),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울산시는 15점 내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약 4,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울산 굿즈 스토어(온·오프라인 판매점) 우선 입점, 홍보 등 판로 및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전 당선작과 기존 울산 관광기념
【국제일보】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해 128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관계기관에서는 고용노동부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등 각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작성에 꼭 필요한 취업 증명사진 촬영과 면접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다. 직접참여기업(14개사) 부스에서는 기업별 면접번호 순으로 현장 채용 면접이 이뤄지며, 간접참여기업(16개사) 접수창구에서는 제출받은 입사 지원서류를 행사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전달해 별도로 채용절차(면접 등)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목록은 금정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 취업정보센터(519-4155∼8, 4297∼8)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경기침
【국제일보】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 울산몰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 내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울산페달 쿠폰은 1인당 1매만 제공되나 울산몰 쿠폰은 횟수 제한이 없다. 행사는 기간 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울산몰 내 사회적경제기업관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상품 30% 할인전을 별도로 진행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혜택을 높인다. 또한 공공배달앱 쿠폰 행사도 이어진다. 울산페달에서 2만 원 이상 2회 주문하면 1만 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으로 주문한 실적은 제외되며 예산 소진 전까지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울산 지역상표(로컬브랜드)인 티엠티(TMT)피자 할인쿠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울산페이 기본
【국제일보】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금정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정구청 북측광장 구민쉼터에서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 9개 업체와 (사)사회혁신연구원이 참여하여 제품 판매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먹거리· 제품 판매, 송편·밀랍초·비누·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및 창업 상담으로 기업과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금정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국제일보】 남해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국가사업으로, 농어촌의 활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남해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 유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통해 청년과 고령층 모두에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구조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만족도 상승, 생활 안정,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지역 공동체 의식 회복 등 비경제적·사회적 효과 또한 기대되는 만큼 전 군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농어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혁신적인 정책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이면 반드시 남해군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