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완전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신보 발매 후에는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아미'(팬덤명)를 찾아간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는 1일 오후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와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공연 이후 4년 만이다. 리더 RM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붙어 있으면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에 저희 단체 앨범이 진짜로 나올 예정이다. 7∼8월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봄을 시작으로 당연히 투어, 월드투어도 할 것"이라며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다닐 테니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RM은 또한 "최대한 (위버스) 라이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통할 테니 조금만 저희에게 시간 주시면 한 번에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저희 (앨범은) 미국에서 작업한다"고도 했다. 멤버들은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군 복무에 돌입했고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8일 공연 실황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이브'(PERMISSION TO DANCE ON STAGE-LIV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앨범이다. 2021∼2022년 동명 투어에서 선보인 무대 가운데 '온'(ON), '불타오르네', '쩔어', '아이돌'(IDOL) 등 22곡이 담긴다. 빅히트뮤직은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투어는 서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이 투어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뷰잉, 라이브 플레이를 포함해 총 400만명의 '아미'(팬덤명)를 만났다. 멤버들은 이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이 3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1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전날 기준으로 3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등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플릭스 패트롤은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톱 10' 순위 등을 기준으로 국가별로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은 공개 하루만인 28일 기준 TV쇼 부문 1위로 처음 진입했다. 앞서 시즌1은 공개된 지 8일 만에 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106일 동안 10위권을 지켰다. 시즌3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다소 엇갈리는 편이지만,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대단원이란 점에서 화제성은 굳건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 광장까지 이어진 '오징어 게임' 피날레 퍼레이드에는 약 3만8천여명이 모였고, 뒤이어 진행된 '팬 이벤트'에는 9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유튜브 영상은 시작 2시간 만에 4
(서울=연합뉴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27∼29일 사흘간 34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7.8%)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25일 이후 일간 박스오피스에서도 쭉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관객은 48만여 명이 됐다. 3주간 흥행세를 이어오던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F1 더 무비'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났다. 15만2천여 명(14.5%)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152만여 명이다. 3위는 새로 개봉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영화 '노이즈'로 14만7천여 명(14.4%)이 봤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12만4천여 명, 11.4%)와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4만9천여 명, 4.5%)는 각각 4위와 5위였다. 'F1 더 무비'가 최근 며칠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 달 초부터는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할리우드 대작들이 개봉해 경쟁을 벌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9.0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게임3)이 공개 후 엇갈린 평가를 받는 가운데 30일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4분 코스닥 시장에서 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21.07%), 아티스트컴퍼니[321820](-18.82%)가 동반 급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오징어게임3 주연을 맡은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이 작품 영상 특수효과를 맡은 위지윅스튜디오[299900](-5.96%), 덱스터[206560](-6.96%)와, 오징어게임3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086980](-7.90%)도 크게 내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게임'의 3번째 시즌인 오징어게임3는 지난 27일 오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공개 하루 만에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으나, 미국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데 반해 시청자 점수는 51%로 저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3일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27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 이 곡은 5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차트 10위에 오른 데 이어 3일 만에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소속돼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첫 싱글에는 동명 노래와 '위키드'(WICKED)가 더블 타이틀로 실렸다. '페이머스'는 묵직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기타 연주에 속도감 있는 랩과 멜로디를 더한 곡이다. '위키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랩, 알앤비(R&B) 등 여러 장르가 융합된 비트에 개성 있는 랩을 곁들인 노래다. '위키드'도 전날 오후 11시 기준 멜론 '톱 100' 25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는 변성현 감독의 영화 '굿뉴스'가 오는 9월 개막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영화제인 토론토영화제는 칸·베네치아·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굿뉴스'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대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앞서 '베테랑 2', '헤어질 결심', '밀정', '아가씨' 등 다양한 한국 영화가 이 분문의 초청장을 받았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굿뉴스'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해결사를, 홍경이 비밀작전에 투입되는 공군 중위를 각각 연기했다. 캐머런 베일리 토론토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굿뉴스'에 대해 "영화제가 지난 50년간 지켜온 철학인 혁신, 진정성 그리고 글로벌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굿뉴스'는 토론토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27일 발표하는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 뮤직비디오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촬영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에스파는 데뷔 이래 팀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쇠맛'으로 표현해왔다. 이들은 제철소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찍어 '진짜 쇠맛'을 선보이게 됐다. 멤버들은 생생한 제철소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선보인다. 에스파는 동료를 위해 '더러운 일'(Dirty Work)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해 연대의 힘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엑스트라 225명, 드넓은 야적장, 거대한 중장비 등이 동원됐다. '더티 워크'는 귀를 사로잡는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오는 27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에스파는 컴백에 앞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했다. 이들은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넥스트 레벨'(Next L
(서울=연합뉴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8')이 개봉한 지난달 외국 영화 전체 관객 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26일 발표한 2025년 5월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 영화 관객 수는 853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보다 56.9%(310만명) 증가한 것으로, 올해 1∼3월과 비교해도 가장 많았다. 매출액 역시 전월 대비 61.2%(313억원) 늘어난 825억원을 기록해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미션 임파서블 8'가 흥행하고 4월 개봉작인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5월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외국 영화의 선전을 견인했다고 영진위는 분석했다. 지난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 역시 '미션 임파서블 8'였다. 5월 한 달 동안 233만명을 모은 이 작품의 누적 관객은 전날 기준 332만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별다른 흥행작이 없었던 한국 영화는 관객 수와 매출액이 동반 하락했다. 관객 수는 379만명, 매출액은 325억원으로 천만 영화인 '범죄도시 4'가 개봉한 지난해 같은 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신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중국 누리꾼들이 작품에 등장하는 한국적 요소를 두고 '중국 문화를 훔쳤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0일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전 세계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멕시코, 일본 등 총 26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리뷰가 24일 기준 1천여 건이 올라와 있는데 이 중에는 "중국 문화를 표절했다", "왜 한국적인 요소에 중국 요소를 넣는 거냐", "영화에 중국 매듭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는 등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서 교수는 전했다. 이어 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또 불법 시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