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1℃
  • 제주 1.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거제 0.6℃
기상청 제공




전국

더보기
관악구, 5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국제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비 사업의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인 35억 원의 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구가 그간 투입한 누적 사업비는 총 197.3억 원에 달하며, 정비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구는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 많아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09년 한국전력 및 통신사업자와 정비 협약을 체결한 이래,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025년에는 ▲낙성대동 ▲청룡동 ▲신림동 ▲대학동 ▲서원동 ▲서림동 ▲성현동 등 7개 동에서 약 75,000m에 이르는 공중케이블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이 과정에서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도 대규모 정비사업을 이어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