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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제290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국제일보】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집행부(울진군)에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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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