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약자시설은 화재 시 자력대피가 곤란하여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1월 발생한 밀양의 요양병원 화재에서도 41명이 사망하고 131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피난약자시설의 다수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코자 겨울철 기간 동안 울진관내 요양병원 등 25개 시설에 대해 '피난약자시설 인명피해 Zero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피난약자시설 화재에서 대형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돌봄 인력의 재난대응 및 대피유도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돌봄인력 대피경로선택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화재 상황에서 적절한 피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력에 의한 재난약자 실제 대피훈련을 통해 자력대피 가능자는 피난기구를 활용하여 피난을 유도하고 재난약자는 동반하여 적절한 대피경로를 선택하여 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요양시설 등 피난약자시설에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후포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난향)는 19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독거노인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길 바라며 손수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를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전달하며 사랑의 손길을 나눴다. 또한,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주택 주변정리 봉사활동, 주택화재 예방교육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도 병행했다. 이난향 대장은 “후포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본연의 임무 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행복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기숙사, 노유자시설 등의 주방에 1개 이상의 주방용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경우 뿌려진 물이 가열된 기름에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 K급 소화기는 주방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발생한 화재 시 기름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지난해 6월 화재안전 기준이 개정되면서 K급 소화기 설치의무 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군사시설의 주방에 K급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 됐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서는 K급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화재의 위험에 대비해주고, 가정에도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를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6일 울진군 기성면 소재 울진 평해황씨 해월종택에서 중요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울진 평해황씨 해월종택은 경북도 민속문화재자료 제156호로 지정된 곳으로 화재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로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목조문화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성면 소재 해월헌 뒤편 야산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연소 확대되고 문화재 소실이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으며, 소방공무원, 울진군 문화관광과, 기성면사무소, 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위소방대 등 70여명의 인력과 차량이 동원됐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지역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발생 시 일사불란한 진압으로 우리가 보유한 소중한 문화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가 지원한 울진 부구중학교 다목적관(예향관)이 16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도교육지원청 김경일 교육장, 남용대 도의원, 이재덕 북면장 등 지역 대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부구중학교 예향관은 2016년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2017년 착공, 올해 11월 시청각실과 특별실을 두루 갖춘 다목적관의 형태로 완공됐다. 총 사업예산은 약 27억으로 한울본부와 경북도 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했다. 미술실, 음악실 등 특수목적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특별실이 새로 생겨 교육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학생 및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울본부는 교육시설 및 기자재 지원사업 외에도 중·고교생 교복 구입 지원,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 등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전찬걸 울진군수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소인 울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격려했다. 이번 시험은 울진군 관내 고교생 등 358명의 수험생들이 오전 8시 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08년 11월 13일에 처음으로 울진지역 시험장에서 시행되어 11년째 치러지는 시험으로 2007년도까지 울진군 수험생들은 120km나 떨어진 포항까지 가야하는 악조건에서 시험을 치렀다. 그러나, 울진군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교육환경이 제공되어야한다는 군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이루어주고자, 당시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전찬걸 현 울진군수가 ‘수능 고사장 선정심사에 울진군 소재 학교 포함 안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끝에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울진고등학교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울진고등학교에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4,051명 응시했으며, 약 4억 200만원의 경비 절감이 예상된다. 전찬걸 군수는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는데 이렇게 울진군수로 취임하여 수험장으로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와 화재예방을 위한 겨울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범도민 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9(구비) 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소화기 갖기 운동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을 주택이나 차량에 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재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차량에만 적용되던 소화기 설치 의무 규정이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승용차량으로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기에 군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며, "주택에는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17일 울진군 후포 왕돌초광장(여객선터미널)에서 군민 여러분, 함께 걸어요! '제40회 군민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에 왕돌초광장을 출발해 스카이워크, 대게유래비를 왕복하는 6km 구간으로 울진의 청정바다를 따라 가족이 함께 걷기 좋은 코스이다.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기념품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증진과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오전 9시부터 “기웅아재·단비와 함께하는 후포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행사를 열었다. 경북도·경북광역치매센터·울진군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및 상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남부 청소년 아카데미 학생들의 “어울림둥둥” 난타공연과 경북도에서 개발한 “내 나이가 어때서” 치매예방체조 시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울진군에서 직접 계획 준비한 치매인식개선 퍼포먼스는 우울·망상·불안·배회 등 치매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단어들을 군수 및 관내 인사들이 직접 시범 격파하여 치매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치매극복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의 신명난 공연·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열쇠고리 및 핸드폰 줄 만들기·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치매 조기검진 선별검사 중요성 홍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후포의 잼잼잼 자원봉사자, 우진 다우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등 관내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치매가 있어도 없어도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치매예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유해야생동물의 증가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개체 수 조정을 위한 수렵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이 설정한 수렵장 면적은 989㎢ 중 생태계보전지역, 공원구역, 자연휴양림 구역 등 수렵금지구역 343㎢를 제외한 646㎢로 전체면적의 65%에 해당한다. 울진군과 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적색포획 승인 48명, 청색포획승인 154명을 신청 받았다. 적색포획 승인권을 받은 수렵인은 1인당 멧돼지 4마리, 고라니 2마리, 기타조수류 20마리를 포획할 수 있으며, 청색포획 승인권을 받은 수렵인은 고라니 2마리 기타 조수류 25마리를 포획할 수 있다. 포획승인을 받은 수렵인은 총기 소지자임을 알 수 있도록 주황색 조끼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하고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 활동하여야 한다. 수렵장 운영기간 중 12월 31일~2019년 1월 1일과 2월 2일~6일, 설 연휴 기간은 수렵이 금지되고 수렵금지구역에서의 포획행위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하였을 경우 포획승인이 취소된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수렵장 운영 기간 중 전국에서 수렵을 위하여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