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9일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초등학교 강당에서 제9회 울진금강송 수호제 및 울진금강송 세계유산 추진 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에서 주최하고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진금강송의 우수성과 브랜드가치를 널리 홍보하여 세계유산의 초석을 다지고자 함이며, 추진위 회원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길놀이·살풀이공연·수호제 제향, 제2부는 식전공연·의식행사(개막식), 제3부 (사)소나무지킴이시민연대 이사장인 조용기 교수(경주대)의 '울진금강송 수호와 소나무재선충병'이란 주제로 한 강의, 제4부 문화행사(초청가수 공연, 선비춤, 노래자랑)로 진행되었다. 박재용 산림기획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울진금강송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각종 인위적·자연적 재해로 부터 울진금강송을 지켜 울진금강송을 세계유산에 등록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8일 울진농협 월변지점을 방문해 스미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직원 J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0월 26일 오전 11시경 70대 남성이 아들로부터 “휴대폰이 망가지고 일이 바빠서 친구에게 급히 보내 줘야 할 돈을 이체 할 수 없으니, 아버지가 대신 계좌이체를 해달라”는 모바일 메시지를 받고 울진농협 월변지점을 방문해 직원 J씨에게 메시지를 보여주며 여기 적힌 계좌로 돈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자, J씨는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보고 스미싱으로 직감하여 적극적으로 만류함으로써 스미싱 피해를 예방했다. 최용석 서장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재산을 보호해 준 농협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특히 요즘 해킹이나 악성코드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낸 뒤 지인들에게 문자 등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수법의 스미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니 주변 지인들에게 위와 같은 신종 수법을 알려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 제15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가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에 울진군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부와 고등부는 수영 1.5km(기산해수욕장 앞 해변), 사이클 40km(기성~평해 도로), 달리기 10km(기성해안도로)의 올림픽 코스로, 중등부와 초등부는 단축코스로 펼쳐진다. 2001년부터 개최되어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전국적인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약 300여명의 철인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의 아름답고 푸른 바다를 가르고, 바람을 헤치며 질주하는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는 “역경에 부딪혀서 고난을 극복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참된 노력을 알지 못한다”는 말처럼 철인들의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자신감을 키우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대회 운영의 경험을 살려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트라이애슬론대회(철인3종 경기)의 메카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찬걸 울진군수는 내년도 지역 현안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6일 국회를 방문했다. 전찬걸 군수는 예산 결산특별위원회 김현권, 장제원, 김성원, 이채익 의원과 면담을 갖고 동서 5축 36호선 국도 사업 예산 증액과 매화~온정 국지도 69호 사업, 군립추모원 건립, 사회복지에코힐링센터 사업 등의 국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관련하여 울진군의 입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의 만남에서는 울진군의 현안 사업인 동해안 철책 철거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여 정부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명이 참여해 울진군 부구버스터미널 인근 거리에서 대국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 횡단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대국민 소방안전의식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는 행사로 1일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경북, 강원, 경기를 돌아 9일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은 부구버스터미널 인근 거리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구호 제창과 소방안전캠페인, 화재예방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한편, 북면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강원도 삼척소방서로 이동해 안전배낭을 인계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에 울진소방서가 동참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안전배낭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의 안전 의식이 더욱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10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출생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울진군 출산장려금은 출생 후 만5년 동안 둘째·셋째아 600만원, 넷째아 이상 1,200만원 지급되고 있으며,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둘째아 이상 800여명에게 6억5,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고, 경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270명에게 5,000만원 지급했다. 또한, 출산시책과 연계하여 관내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지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운영, 연중 모자보건실 운영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이유·간식요리교실,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앞으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 상황에서 주민체감 지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일 열린 경북도 자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으로 인한 '이음마을 만들기'가 은상을 수상했다. 은상으로 선정된 '이음마을 만들기' △근로능력이 낮은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온새미로” 자활근로 사업 △ 마을경로당을 노인 돌봄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자율공동취사제” △ 취약계층 안부파악에서부터 음료ㆍ음식 배달까지하는 행복지킴이 “복지이장제” △ 자원 재활용의 혜택이 삶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이어돎” 플리마켓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군의 이번 정부혁신사례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의 사회가치 혁신을 기반으로 민관협력 중심의 참여주체들을 통해 주민밀착, 현장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성하는 내용이다. 이 사례는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어려움, 공간단절, 고독감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군민의 편익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가치중심의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에서 추구하는 국민참여가 실현되고 현장중심의 군정이 구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달 31일 울진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전찬걸 군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하여 새로운 체험시설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전체험관은 자라나는 세대의 안전의식 고취와 미래의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조성된 시설로 지난해 2월에 착공해 금년 6월에 완공했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무료시범 운영기간에는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와 함께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시 시설물에 대한 미비점을 개선했다. 적정인원에 의한 체험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사전예약제와 체험시간대에 현장에서도 발권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인터넷 사전예약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http://www.uljin.go.kr 에서 통합 예약시스템, 체험, 안전체험관 순서로 안내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안전체험관 1층은 심폐소생술, 해양안전, 자동차 전복, 산업안전, 지진, 화재대피, 진압 등을 체험을 하고, 모션체어에 앉아 안전관련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2층은 미래직업체험관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디자이너, 로봇디자이너, 방송관련(아나운서, 편집자 등), 뷰티 디자이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6만 군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46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27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마음모아 하나로! 비상하는 울진군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초청인사, 재경․재부․재구․재포 출향군민회에서 300여명, 10개 읍면 주민 및 선수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50사단 군악대의 행진을 시작으로 육상, 줄다리기 등 9개 경기종목으로 진행 되었으며, 특히 금강송면의 금강소나무 목도나르기, 평해읍의 월송큰줄당기기 등 특색 있는 입장이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결과는 근남면(537.5)이 종합우승, 울진읍(522.5)이 준우승, 3위는 후포면(487.5)이 차지했다. 전찬걸 군수는 “가뭄과 태풍, 늦가을 잦은 비를 이겨내고 함께하는 위로의 자리이자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귀중한 자리이고 승부를 떠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됨을 확인할 자리”라면서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울진군의회 임시회’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19년도 울진군 출연계획안' 및 '2019년도 정기분 울진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을 심의·의결 했다. 장시원 의장은 “12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군정주요업무보고, 각종 계획안 심사 등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아울러 “2019년도 군정주요 업무보고·청취 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 내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항상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