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2018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 행사를 5일 북면 석호항에서 개최했다. 한울원전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원전 온배수를 이용한 어·패류를 방류를 통해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다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수 권한대행 배성길 부군수, 이희선 한울원자력본부장, 서영교 울진해양경찰서장, 임병옥 죽변수협장, 지역 어업인등 60여명이 참석, 강도다리 치어 3만여마리를 해역에 방류하고 전복치패 2만여마리는 잠수부를 이용 수중 암반에 부착했다. 배성길 부군수는 “이번 어패류 방류가 어민들에게 많은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과 한울원전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사업을 통해 인근 어촌계에 참돔 등 치어 230만여마리를 방류해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4월 30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방풍 관광음식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해방풍 비빔밥과 육개장 반상 등의 메뉴를 울진군의 대표 관광음식으로 본격 개발하기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와 환경위생과 등 관련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등이 참여하여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주)인비트로플랜트 김태현 대표는 먼저 타 지자체의 관광음식 개발 컨설팅 사례와 성공요인을 분석하여 제시 한 후, 작년도에 개발한 울진 해방풍 관광음식 메뉴의 특징을 소개했다. 특히 해방풍의 식감과 향취는 식재료로서 높은 가치를 가진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해방풍 관광음식을 개발하기 위하여 우선 울진 해방풍 관광음식 아카데미를 1년 과정으로 교육 한 후 교육을 마친 관광 음식점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컨설팅을 추진하여 체계적으로 관광음식을 개발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최태하 기자
몇 년 째 어획량이 부진했던 봄 꽁치가 경북 울진연안에서 어군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은 기대에 찬 모습으로 출어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 4월 초부터 봄 꽁치가 죽변항 근해 어장에 돌아오면서 죽변항을 비롯한 울진군의 크고 작은 항·포구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본격 조업에 들어간 울진지방의 명품 브랜드인 ‘울진대게’가 4월 들어 생산량이 점차 감소되면서 대게 자망어선들이 대게 조업을 마무리하는 차에 봄 꽁치가 출현해 가뭄에 단비 격으로 어업인 들의 얼굴에 웃음이 돌며 항구도시인 죽변·후포항 일대 지역경기가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1월부터 간간히 출현하던 봄 꽁치가 지난 1일부터 부쩍 늘어나 10일 현재 울진지역 수협을 통해 위판 된 봄 꽁치 어획량은 7.5톤에 6,400여만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어획량인 3.9톤에 비해 거의 2배 늘어난 192% 규모이다. 현재 죽변항을 비롯한 후포항 등 울진군 내에서 봄 꽁치 조업에 나선 어선은 죽변항 선적 3척 등 모두 5척이다. 이들 어선들이 올리는 1일 어획량은 평균 4.5톤(750상자/상자당 60마리)으로 위판 가격은 1상자 당 평균 5만2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울진군
10일 오전 11시 52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29톤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선박으로 번지면서 총 3척의 배가 피해를 입었다. 이날 화재로 선원 1명이 화재진압을 시도하다 연기를 마셔 병원의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박 3척이 부분 소실해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후포 주민 허모씨(40세)가 차량 주차 중 어선 뒤편 취사실 쪽에서 연가가 솟는 것을 보고 신고한 상황으로 최초 화재가 난 선박 선미 쪽 취사실 입구가 가장 많이 불에 타고 인근으로 번진 흔적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울진소방서는 인원 38명, 장비 14대를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여 만인 오후 12시 25분쯤 완전 진화했다. 권기흥 현장대응팀장은 “겨울철 날씨가 추워 선박에서 난로, 시즈히터(수온조절기구) 등 난방기구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안전장치 또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김창오 의장)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26일간) 2017년도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21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안순자 위원장)에서는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집행부의 2018년 본예산 일반회계 3,734억원, 특별회계 3,087억원, 2018년도 지방공기업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14억원으로 총 7,035억원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는 2018년 예산안, 201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22건이 의결되었다. 울진군의회 김창오 의장은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 우리 군의회는 모든 의정활동의 가치를 군민의 행복에 두고 군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가 28일부터 경북 북부권 동해안의 해양안전과 주권수호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경찰서 5개과(12계·1실·1대)와 500톤급을 포함한 경비함정 6척, 기존 포항해양경찰서가 관할하던 울진군과 영덕군 소재 4개 파출소를 편입했으며,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총 247명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청사는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에 위치해 있다. 서영교(49) 초대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취임식에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부여받았다”며, "더 이상 바다에서 안전 때문에 아픔이 있는 국민이 없도록 전 직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안전한 바다, 안전해서 행복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서 서장은 해양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양경찰 본연의 기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경남 밀양출신인 서 서장은 지난 1994년 4월 경위(간부후보)로 해양경찰에 투신하여 동해지방청 경비안전과장, 정보수사과장을 거쳐 올해 8월부터 신설 추진단장으로 개서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초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울진해양경찰서는
조성희 울진 부군수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안산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생태관광컨퍼런스 개회식 및 생태도시 협약식에 참석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임금을 적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각종 계약 대금을 추석 이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근로자의 임금을 적기에 지급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생활을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며 10일간의 연휴동안 대금미지급에 관련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울진군은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준공 및 기성부분에 대해서 각종 대금 지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건설업체와 하도급 업체를 지원하고, 현장 근로자가 임금을 적기에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조기지급으로,“단군이래 4350년만에 처음 있는 10일간의 황금 추석연휴를 군민들이 훈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북부)는 매월 2,4주 주말을 활용하여 “함께하는 지역사회”라는 테마로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6년에 개설된 울진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가청소년들의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해 해양봉사활동(10년), 지역 노인요양원 봉사활동(7년)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매월 2회 활동 중 2주차는 엘요양원 방문을 통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지막 주는 경북 할매할배의 날 제정과 함께 울진 서부경로당을 방문해 “할매.할배 사랑해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할매, 할배 1:1 결연, 할매, 할배께 스마트한 세상 알려드리기, 할매의 부엌, 네일아트 해드리기 등 세대 간 공감형성 및 소통의 장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참가청소년들이 할매.할배와 함께 소통하며 배운 사랑으로 가족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평해초등학교(교장 황용석) 배드민턴부가 10일 울진남부 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울진교육장 및 체육회장기 학생 배드민턴대회에서 초등 남ㆍ여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평해초 배드민턴 선수들은 배드민턴 복식경기를 화려한 헤어핀 드롭 기술 및 조직적인 플레이로 매 경기를 주도하며 압도적인 실력 차로 우승을 거머줬다. 평해초 배드민턴부는 지난 7월에 개최한 제3회 울진군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서도 남초부 우승, 여초부 준우승을 거두며 울진군을 대표해 2017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배드민턴 선수인 이모 학생은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배드민턴을 했는데 학교 대표로 나와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용석 교장은 "그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평해초는 올해 7560+ 선도학교에 선정되는 등 배드민턴부 활성화 및 체육 활동 활성화에 부단히 노력하여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