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7일 체육관에서 ‘2017학년도 여름방학 대구교대 예비교사와 함께 하는 예체능 교육캠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대구교대와 협력해 치르게 되었고, 인근 후포동부초등학교와 기성초등학교도 참가해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대구교육대학교 체육, 음악, 미술과 1~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예비교사들은 방학을 이용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의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교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2017학년도 여름방학 대구교대 예비교사와 함께 하는 예체능 교육캠프’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진행한다. 이번교육캠프에 참가한 6학년 장세미 학생은 “수업시간에 활동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봐서 무척 재미있으며, 여름방학 때 지루하게 보낼 수도 있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평소 좋아하는 음악, 미술, 체육을 예비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국환 교장은 “농어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예체능 활동을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더욱이 방학기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6일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을 비롯한 봉평해수욕장, 불영계곡 등에서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태풍은 일본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큰 피해를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해안에 위치한 울진군 해수욕장 일대에 너울성 파도 및 이안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요 피서지인 망양정해수욕장 등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인원 및 구조장비 배치 등 현장대응태세를 확인하였으며, 안전관리요원의 활동사항 등을 점검했다. 윤영돈 서장은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태풍 북상에 따른 혹시라도 모를 피서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즐거운 피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안전한 여름나기 및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매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 망양정해수욕장, 불영계곡 등 8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간 물놀이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일 오후 3시경 울진군 울진읍내 에브리마트 앞 주차장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는 등 피해를 입히는 유기견을 울진소방서 구조대원 비롯해울진군 축산부서 직원, 동물병원의사 등 20여명이 협동하여 마취총 등을 이용해 유기견 7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9일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주택에서 부부가 기르던 개에 물려 울진군 의료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울진119안전센터 정서연 센터장은 "부쩍 늘어난 유기견으로 인하여 지나가는 행인과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울진 왕피천을 끼고 울진염전 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피서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해수욕과 삼림욕, 온천욕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간직한 문화관광자원을 패키지화함으로써 울진군 관광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관광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낮에는 왕피천과 염전 모래밭에서 ▲에어바운스 ▲워터장애물경기 ▲은어잡기▲ 모래조각체험 ▲카약과 카누 수상바이크 ▲윈드서핑 등 다양한 물놀이 행사와 전통놀이인 놀싸움 재현으로 울진의 여름을 즐기며, 밤에는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콘서트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가족과 연인들을 위해 마술공연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연예인 협회 단체들이 어우러져 ▲음악 ▲시 ▲사진 ▲미술 등 울진의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축제기간 내내 따뜻한 감성의 선율을 선사하여 이야기가 있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축제의 체험도 즐기고 울진 농수특산물로 교환할 수 있는 참가 밴드(인증 팔찌)를 도입해 지역 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유도하고 우수성을 널
울진엑스포공원 울진아쿠아리움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 간 아쿠아리움 입구 광장에서 ‘버블쇼’를 공연한다. ‘버블쇼’는 크고 작은 비눗방울 이용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울진아쿠아리움과 울진워터피아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블쇼’는 7월 29일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과 7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각 20분간 울진아쿠아리움 입구 광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 오후 2시에는 울진아쿠아리움 ‘피딩쇼’가 울진아쿠아리움 왕돌극장에서 진행된다. ‘버블쇼’ 관람 후 ‘피딩쇼’까지 함께 관람한다면 더욱 알차게 울진아쿠아리움을 즐길 수 있다며 관계자는 귀띔했다. 한편, 이날 울진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은 울진아쿠아리움 로고가 들어있는 부채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7일 울진군 근남면 구산4리 마을회관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에게 찾아가서 보살피는 감동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이동진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은 경북도가 주관하고 포항의료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2년 7월 경북도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의료인 10여명(의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과 최첨단 의료장비15종 등(▲초음파 진단기 ▲골밀도측정기 ▲심전도기 ▲뇨검사기 ▲광학현미경 등)을 보유하고 이동종합병원으로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 및 진료버스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담하는 포항의료원 전문의가 진료 및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연중 8회, 300명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이 날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병원에서 받는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직접 찾아와서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입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울진군의 평생건강도시 구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풀뿌리기업육성사업에서 지원하는 수혜기업과 함께 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업간담회는 울진군수,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 울진군 소재 기업 대표 및 실무자가 참여했으며,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금강송 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한 금강송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허심탄회하게 오갔으며,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제품의 개선점 등에 관해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 제품 홍보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울진금강송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및 판매 장소 확보 등에 관한 계획도 논의됐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지난 1차년도와 2차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된 금강송 제품들은 그 효능과 제품의 수준이 높으나 지역에 소재한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마케팅의 한계가 있다.”며 “오늘 개최한 기업간담회를 통해 나눈 많은 아이디어와 군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3차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마케팅 부분의 집중적인 지원과 함께 금강송 제품들의 매출 향상에 크게 도
울진군(군수 임광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총 19회기에 걸쳐 입국 2년 이상 되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으로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컴퓨터의 기초 지식과 인터넷 정보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 및 효율적인 정보처리 및 전달을 할 수 있도록 정보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학령기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학교 홈페이지 이용과 담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기술을 배움으로써 자녀양육의 효능감 향상 및 자신감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취업 등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좀 더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8일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경북도내 청소년쉼터와 경찰서등 관내 기관과 함께 거리상담활동(아웃리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은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의 주관으로 경북 내 여섯 개 청소년 쉼터와 울진경찰서,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상담복지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참가한다. 이번 연합아웃리치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체험활동(에코백 꾸미기), 가출관련 설문지 조사, 청소년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문진표를 작성하고, 울진군보건소에서는 정신건강상담 및 금연예방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저녁7시부터는 울진뮤직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청소년보호기관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대처방법이나 상담, 청소년쉼터의 이용방법 등 직접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 가출은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매 2개월 마다 경상북도 청소년 관련기관과 연합하여 시·도 내의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연합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달라지는 복지 정책들을 서로 공유하고 울진군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달라지는 정책들은 ▲부양의무제 단계적 폐지 ▲노인일자리 증가 및 임금 인상 ▲기초・장애인연금 인상▲ 치매 안심센터 확충 ▲아동수당(0세-5세) 지급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2018년 정부합동평가 준비 및 2016년에 시행된 복지허브화 추진상황 점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이 오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성희 부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 각종 달라지는 제도를 숙지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울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