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 자유학기제를 맞이해 기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가졌다. 13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 된 이날 행사에는 기성중학교 1,2,3,학년 전교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동영상시청, 헬기탑승 및 유조차 체험등 다체로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최근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지역내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알릴 수 있고 학생들에게는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경북 울진군 평해초등학교(교장 황용석)는 12일부터 14일까지 5~6학년 학생 17명과 인솔교사 4명이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탐방은 평해초등학교와 경북도간 체결한 "독도수호중점학교" 업무협약식 이후 "독도수호중점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12일 후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해 사동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해 울릉초의 특색 교육인 “음악 줄넘기”관람을 하고 울릉초등학교 학생들과 배드민턴 교류전을 통해 우정을 다졌다. 13일에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 경비대에 평해초 어린이들이 준비한 위문품 전달, ‘홀로 아리랑’ 공연, 독도 플래시몹 공연을 하는 등 독도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14일은 울릉도 견학 및 죽도 방문을 끝으로 후포항을 통해 돌아오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용석 교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를 실제 탐방함으로서 학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 그리고 독도 영토 수호 의지 및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의 독도교육 중점학교의 운영에도 더욱 더 관심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독도를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국지성 폭우로 인한 도로 상의 빗길과 관련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빗길운전은 평소보다 자동차가 물에 덮인 노상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종성을 잃는 ‘수막현상'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소방서는 빗길운전 시 나빠진 시야와 미끄러워진 노면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확률이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는 각별한 주의운전과 빗길 안전운전요령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빗길 주행 시 커브 길의 도로 이탈이나 수막현상으로 인한 전도·전복 등에 세심한 주의도 필요하다. 과속과 급브레이크로 인한 미끄러짐, 도로 상 물고임에 따른 핸들 급조작 등도 사고의 원인이 된다. 특히 빗길 안전을 위해서는 과속을 피하고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안전거리확보는 물론 기상 상황에 따른 20%에서 최고 50%까지 속도를 줄이고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방어운전 자세가 필요하다. 아울러 어두운 빗길에 주택가 이면도로나 횡단보도 부근 주행 시 보행자 보호를 위해 서행운전과 더불어 주간 전조등 켜기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비 오는 날 차량운행 시 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2일 매화면 목욕탕 강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들으면 건강해지는 질병 뚝! 행복 딱! 건강이야기”라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울진 매화면은 경북도와 추진하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 4년차 지역이며,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이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관리사업을 말한다. 매화면 매화1리에서는 해마다 초복을 맞이해 어르신 식사 대접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백세건강을 챙기는 뜻 깊은 행사를 위해 매화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 건강지기인 황춘섭 이장이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직접 신청해 진행됐다. 생명보험공헌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건강 강좌는 한원곤 교수(전 강북삼성병원장)의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서구화 된 식습관과 노령화 등으로 인해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대장암의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에 관한 강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대행사로 웃음치료가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주름까지 펴주는 알찬 강좌가 됐다. 매화면 황춘섭 이장은 “건강새마을 사업을 4년째 실시하다 보니 우리마을 건강을 우리가 챙기는 방법들이 한 눈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2일 오전 울진군 죽변면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강석호 국회의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광원 울진군수,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인 난타 축하 공연에 이어 건축계획 보고, 전시설계 영상 상영, 착공사, 축사 및 착공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 과학기술의 성과를 전시․교육․체험하게 될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총사업비 1천045억원, 부지면적 111천㎡, 건축연면적 12.3천㎡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전시․교육시설로서 ▲전시교육관, ▲야외전시장, ▲청소년활동시설로서 숙박동(50명), ▲체험시설로서 해중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본관과 4백여 미터 길이의 해상통로로 연결된 해상쉼터와 해중전망대에서는 청정 동해안의 해상과 수중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교육관은 ‘해양적 소양'이라는 주제로 △하나로 흐르는 바다 △다양한 생명체의 바다 △미지의 바다, 도전하는 인류 △인류 일상 보고의 바다 △실시간 관측되는 바다 △생명의 요람, 바다 △역동하는 지구, 변화하는 바다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바다라는 8개의 컨텐츠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원거리 도민을 위한 "경상북도 무료 법률 상담"을 오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 무료법률 상담은 2011년부터 시작해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상시 운영하고 있으나, 도청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시간적·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울진 군민, 사업자 등은 누구나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생활법률 및 각종 행정처분 관련 법률상담 및 각종 법률해석에 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료법률 이동상담은 세무관련 상담도 병행하여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면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상담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기획실 법무감사팀(☎789-6533)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14일부터 지역 해수욕장 7개소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군은 하계 피서철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7개소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등을 정비, 14일부터 일제히 개장하여 내달 15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수질 및 토양 오염도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과 토양 오염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정 해안가 7개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에 대한 조성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군은 피서객의 안전한 물놀이와 위생관리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정기적으로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해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완료 했으며, 피서 기간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0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특별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반인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요인에 취약한 기초수급자 천437가구, 차상위계층 천419가구, 총 2천85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1인 가구 중 노인돌봄서비스 등 방문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도를 파악해 정기적 방문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비율이 높고 자녀들이 출향한 독거노인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이 서로 돌볼 수 있도록 대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읍·면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부녀회 등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의 고독사 고위험군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고위험 가구에 대한 방문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이웃이나 주변 친인척의 안부를 자주 묻는 분위기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변 이웃이나 친·인척의 근황이 파악되지 않는 경우 즉시 군청 복지지원과(☎789-6094) 및 각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완식)는 지난 6월부터 매주 토요일 남부다문화교실(평해읍민회관)에서 총 5회기에 걸쳐 다문화가정 자녀양육에 대한 기초지식 및 자녀의 사회성 발달, 안정적 정서발달을 위해 찾아가는 부모역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자녀양육 효능감 및 부모자녀관계의 유대감 증진으로 가족구성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정체성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영·유아기 성장발달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양육법을 습득함으로써 부모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색종이 접기 놀이 활동으로 성취감 및 문제해결 능력을 자녀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에 따른 질문기법을 활용, 자녀의 감정과 정서 표현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취업 및 교통의 불편함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다문화가족센터교육 담당자는 “학령기에 접어드는 자녀를 둔 결혼이민여성들 대부분은 자녀들이 또래관계 및 학교생활에서‘왕따’를 경험할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 확대를 위해 10일부터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1대를 추가 운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진군 장애인 콜택시는 2대로 지난 2015년에 도입된 이후 콜택시 보유차량 대수가 적어 그동안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하지 못해 장애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증차로 인해 콜택시 이용이 원활해지고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장애인 콜택시는 1∙2급 장애인과 보호자 및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1899-7770) 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054-782-5775)로 예약하면 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내는 즉시 콜도 병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장애인 콜택시는 천656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