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6월 23일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학생 30여명(지도교수2명 포함)이 지역사회보건사업 현장체험 및 이해를 위해 울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실시했다. 울진군은 보건대학원 학생들에게 울진군보건소의 연혁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보건사업의 프로그램 소개 했다. 또 이날 보건대학원생들은 보건관련 시설을 견학하며, 군 보건소의 역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백세인생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건강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22일 관내 어린이집에 자녀를 둔 10여명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빠는 쉐프다’라는 제1기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육아에 참여도가 낮았던 아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실습(찜닭, 계란말이, 고르곤졸라 피자 등)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성장을 통한 건강한 영양관리 프로그램으로 1,2기로 나눠 1기당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영양요리 및 인증샷 이벤트, 편식교정 지도, 채소과일 요리응용 등에 대한 주제로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집 아동, 원장, 교사, 조리원, 학부모 대상 으로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식생활 영양과 위생관리 향상에 따른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6월 24일 염전해변에서 3,0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한‘KBS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성황리에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156명의 신청자가 각 자의 끼를 내세운 예심(6월 22일)은 함께 한 군민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안겨주었으며, 열띤 경연을 펼쳐 29팀이 2차 심사에 선발되어 각자의 기량을 펼친 끝에 14팀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읍면별 다양한 연령층으로 본선에 진출한 14팀 중 고부간의 갈등이 없는 시어머니와 며느리팀이 나와 며느리 자랑과 울진의 특산품을 소개하면서 훈훈한 가족애를 전달했으며, 25년 전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다가 떨어진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나와 소원을 풀었는가 싶더니, 또 다시“땡”소리와 함께 탈락해 큰 웃음을 안겨주는 등 초청가수 공연과 더불어 시종일관 흥겨운 잔치마당이 이어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끼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참여해 군민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은 강미연 (53세·여·매화면) “아이 좋아라”우수상 임주영·임하은 (12세·남·여·매화면) “너는 왜”, 장려상 김현철 (41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6일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교육 담당자 및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찾아가는 산림교육(자유학기제) 지원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울진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산림교육 및 녹색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유아·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공을 목적으로 해당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울진 관내 중학교 학생 총 520여명에게 산림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학업 등의 이유로 자연체험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과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업 활동에 대해서 알려주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이 미래세대에게 중요한 자원임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진로탐색에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3일 오전 울진군 근남면 구산1리에 위치한 농가에서 소방공무원, 소방행정자문단, 의무소방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물 수확 등을 돕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농촌 노임상승 등 어려운 농가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2천여평 양파밭에서 양파 수확을 실시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부족하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상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제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23일 포항해경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남·북부소방서, 대구기상지청, 수협, 선사대리점 등 19개 기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태풍 내습기를 대비한 ‘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여름철 태풍피해 해양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대비 계획을 세우는 한편, 태풍 발생시부터 피해상황 정보 공유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해경 경비구조과장은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태풍이 오기 전 해양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선박을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북 동해안에서 태풍내습기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189건이며, 그 중 2015년 태풍 ‘고니’ 영향으로 정박어선 6척이 항내에서 전복, 침몰되는 큰 사고도 있었다. 최태하 기자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 60가구에 불고기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 소속 단체인 죽변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서정순)가 반찬봉사를 주관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저소득 가구를 방문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봉사단체를 중심으로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영근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봉사 활동은 물론 지역 내 복지자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6월 22일 보건소에서 ‘상반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정신건강상담은 기초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하여 실시했다. 정신질환이 의심되지만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않거나, 우울 등의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전문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등 정신건강 체험부스와 우울, 불안 등 일반 정신건강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에서 추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지역기관과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가 없어 전문상담이 어려웠는데, 이런 순회 진료서비스로 우리주민의 마음건강까지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인 만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6월 22일 울진관광호텔에서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주민(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지원단은 군 보건소 보건사업과 연계, 분야별 팀을 구성해 ▲치매쉼터운영 및 치매선별검사, ▲금연예방사업, ▲예방접종 홍보 및 예진표 작성 도우미,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민원 안내, ▲구강보건, ▲출산장려운동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도우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셀프리더십 형성과 고객응대서비스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명품소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리더 상호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면서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임광원 울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100세 시대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 건강리더는 주치의와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건강관리 수요 증대에 맞춰 건강리더의 역량을 한층 높여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해 건강리더의 자질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도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영농철 일손부족 심화로 밭작물 수확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의 적기영농의 실현 및 고충 해결을 위해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양파수확 일손돕기는 6월 22일 군청 및 직장협의회 공무원, 기성면사무소공무원 및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양파재배가 많은 기성면(다천1리, 이평1리 등) 8농가(2.7ha)에서 실시했다. 일손 돕기에 참가한 직원들 모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최근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위로하고 농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