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2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을 위해 울진군 유관기관 및 단체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화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현재 37.78%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치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며,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내 가정을 지키는 최소한의 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빠른 시일 내에 설치토록 홍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광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SOC사업 건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4개 부처를 방문해 동서5축으로 국토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보령~울진간 고속화도로와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조기에 건설해줄 것을 건의 했으며 △국립사회복지 에코힐링센터, △재난 특별교부세 건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국비예산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오는 4월 17일과 18일에는 △염전해변관광자원화 △통일안보 해안생태탐방로 사업 등 주요 국비 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과 지역의원인 강석호 국회의원을 방문하는 등 발품을 팔아가며 SOC사업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등급이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지자체의 고충민원 예방 ․ 해소 ․ 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 등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0위를, 경북 23개 시·군에서 4위를 차지해 2014년 ~ 2015년 ‘부진’에서 ‘보통’ 등급으로 전년도 수준 대비 11.4점이 상승해 기초자치군이 전년대비 평균 1.1점 상승한 것에 비해 큰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제도개선, 집단갈등민원 해소를 위해 간담회 실시와 감사부서 등이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올해도 고충민원처리 역량 제고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광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22일 새벽 3시 50분경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북동방 1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길이 360cm, 둘레 157cm)가 혼획되었다고 밝혔다. 정치망 어선 G호(23톤, 후포선적) 선장 김모씨(48년생, 남, 울진군 거주)는 정치망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감겨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후포해양경비안전센터에 신고했다. 해양경찰관이 확인한 바,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고 혼획된 밍크고래는 후포수협 사동 위판장에서 1천7백만원에 위판됐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겨울동안 동중국해로 내려왔던 고래 떼가 지금부터 5월까지 북으로 회유하므로 동해안에 고래들이 관찰된다고 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7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2016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울진군 나눔봉사단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희망2016 이웃돕기 성금모금에서 목표액 1억9500만원을 훨씬 웃도는 4억2200만원(216%)을 모금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기부, 나눔 문화 실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6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울진군 나눔봉사단은 착한가게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개인수상으로는 울진군 나눔봉사단 정임순 북면팀장이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후포면 희망복지팀 김승욱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희망2016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에 공이 크고 실적이 뛰어난 개인과 단체, 시군에 대한 시상으로 1부 유공자 포상에 이어 2부 경북 나눔봉사단 총회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군이 우수 군으로 선정된 데에는 군민들이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덕분”이라며 연말부터 시작되는‘희망2017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8일 후포 붉은대게통발협회 외국인 선원 숙소을 방문해 외국인 선원대상 갑질횡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이슈로 떠오른 갑질횡포가 있는지 여부와, 선주와 선장이 외국인 선원에게 임금착취․ 폭력행위 등에 대한 대처방법과 즉시 112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중국 출신 외국인근로자는 어렵게 느껴지는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고민을 들어주고 교육을 해주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고, 직접 숙소까지 찾아와주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6일 오후 2시 울진군 울진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여명과 차량 5대가 동원되었으며, 울진소방서에서 출발하여 울진종합버스터미널-월변다리-울진군체육관-울진시장을 경유해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울진시장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자동차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 불법주정차 금지 등 소방통로 확보 실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동일 시간대 실시되어졌으며,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 공감대 확산과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홍보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울진소방서 훈련 관계자는 “긴급 자동차 출동 시 당황하지 말고 차선을 바꿔 서행하거나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 주택가 골목길 등 좁은 도로에서의 무단주차는 살인행위와 같다.”며 “모든 지역민이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이 다음달 1일 울진종합버스터미널 내에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오가는 다중이용시설인 버스터미널에 내방 및 관광객들에게 우리군 우수 특산물의 홍보·판촉을 위해서 28㎡(8평) 규모로 설치한 전시홍보판매장은 생산자단체의 농·특산물을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수한 특산품을 전시·홍보 위주로 운영된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농·림·수산 가공품 및 목공예품, 천연염색제품 등 20여개 업체 100여 품목이 전시·판매되며, 울진군 관광 안내까지 겸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터미널 내 개설 된 전시판매장은 지역민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천년의 향기 금강송의 고장 울진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창구 역할 톡톡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마케팅과 연계해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FTA에 대응하는 소득 작목 육성과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품목개발을 위해 돈 버는 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관행적인 영농방법에서 벗어나 마을단위 규모화 된 시설채소 재배단지 조성으로 지역별 특화된 작목을 육성하고자 죽변면 일원에 부추 재배단지를 육성하여 차별화 전략을 강구하고 있으며, 금년도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농가의 참여로 시설하우스 40동(13,200㎡) 설치를 완료했으며, 추산 2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8월에 부추를 정식하여 11월 초에 첫 출하를 준비하고 있으며, 겨울철 촉성 재배 등으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노동력은 절감하고, 소득은 배가되는 돈 되는 농업을 육성한다’는 농정의 기본방향 아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울진농업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전략품목을 중점 육성하고자 새로운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이이디어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신규 농업인 지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26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2016 도교육청 지정 교육과정선도학교 명품학교 수업 공개를 실시했다. 이번 수업 공개는 봉화 서벽초등학교 우동하 교장과 김형구 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1학년 및 6학년 담임이 수업을 공개했고, 관내 교사 13명이 참관하였다. 수업공개 후에는 수업 참관 교사들이 모두 모여 학생활동중심 수업과 교과융합 인재교육 방안에 대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컨설턴트로 참석한 우동하 교장은 “교과융합 인재교육은 앞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교사는 본인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 수업공개와 협의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수업공개를 한 6학년 임상헌 교사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계획을 세울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하니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고 학습목표 달성도도 매우 높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