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지난 16일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꿈나무대축제 푸른빛 사랑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푸른빛 노래자랑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총 4개의 먹거리 부스와 12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푸른빛 노래자랑에는 총 11명의 아동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부스에는 인천중부소방서 119안전센터, 인천중부경찰서 백령파출소, 백령중·고등학교, 백령청소년문화의집, 백령도 점사모(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인천옹진군지부, 백령농협, 백령당, 백령홈마트, 자연마을, 창대종합물류, 카페라 등 지역 업체들도 경품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가족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6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적합 과목 선택과 교과 연계 활동의 기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이수중인 과목을 기반으로 한 학업 관리 및 심화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 선택 전략 ▲진로 맞춤형 학업 관리법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교과 활동 설계 방법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새롭게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안심식당 신규 지정 업소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현장 점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음식점 2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종이수저집 2만 매와 기구살균소독제 20개를 지원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등 위생적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충족한 음식점을 말한다. 구는 현재까지 지역 내 음식점 1천 2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는 안심식당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정 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핸드드립&화과자 만들기 강좌와 홈분식 강좌를 1개월 단기특강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일 무료 특강으로는 감자빵 만들기와 소과도 그리기 특강(민화)이 준비됐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동구 주민 우선)으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동구사랑상품권이나 평생교육바우처를 사용할 경우 여성회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능력개발과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옹진군은 2026년 옹진군 브랜드쌀의 본격적인 모내기가 15일 영흥면 에서 시작돼 북도·백령 지역으로 확대 추진 되며, 오는 5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옹진군 브랜드쌀 생산사업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중심의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북도면(고시히카리), 백령면(하이아미), 영흥면(GAP친들) 3개면에서 농가와 민간RPC 및 백령농협과 계약재배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옹진군 브랜드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해 27농가, 28㏊ 규모로, 옹진군에서는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해 농가에 종자·비료·농약 등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해 생산 관리하고, 향후 브랜드쌀의 관내 외식업소 및 대내외 유통 판매 등 소비 촉진에 대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번 5월 중 옹진군 브랜드쌀의 모내기를 완료하고 9∼10월경 벼를 수확해 옹진 농수특산물 판매 사이트인 옹진자연몰 등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을 점차 확대하고, 브랜드쌀 판매망의 다양화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학습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P-TECH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기계사업단(부평공고, 인천기계공고, 인천소방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소속 학생 57명이 도제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부평공업고등학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제도"라며 "우수기업 취업과 P-TECH 연계 진학, 병역특례, 학사학위 과정 연계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돈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역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총 10개 사업단, 12개 학교, 18개 과정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며, 기계·전기전자·반도체·자동차정비·미용·제
인천 부평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 내 노후·위험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평아트센터와 굴포2교를 비롯해 어린이집·요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구민 안전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으며, 구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12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달누리 극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등 첫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 바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안전 신고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총 9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남동구는 최근 구월2동, 서창2동,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신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동(洞) 단위로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 예방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다. 주요 활동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이 포함된다. 구는 기존에 참여 중이던 6개 동(간석2동, 간석3동, 구월3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만수6동)에 이번에 신규 지정된 구월2동, 서창2동, 논현1동을 더해 총 9개 동으로 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동구 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새롭게 지정된 3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민을 위한 생명 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천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당초 모집 인원인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 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돼 왔던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양자기술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바이오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바이오 산업은 문제 최적화 과제가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자컴퓨팅을 선제적으로 경험한 것이 업무 현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
인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재활 훈련'을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권역재활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운동, 관절 통증 예방, 상지 기능 증진 운동 등 대상자 맞춤형 재활 운동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재활 운동 및 다양한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032-749-6928∼9)에 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활 동기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