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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림부산물 이용

저소득계층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보내요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저소득층 및 청장년 실업자를 숲가꾸기 사업장에 고용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아울러 수집된 부산물을 활용하여 축산농가에 톱밥과 겨울철대비 사회적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산촌 지역의 서민들에게 겨울철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땔감을 읍․면 150농가150톤으로 가구당 1톤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위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활용 땔감을 생산하여 무상으로 지원하며 매년 수요조사를 통하여 땔감 공급을 확대하여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숲가꾸기사업과 아울러, 일자리사업의 지속추진, 축산농가 톱밥공급, 저소득층 땔감지원 등 산림을 지속가능한 가치 있는 일석사조의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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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