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일보】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회 의원 및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872.66㎡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 내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번 센터 개관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산업 지원 기반이 확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업에는 소통과 협업, 회의와 업무를 위한 실용적 공간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여건 속에서 일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지역 기업의 활동 기반을 보완하고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난 3월 제천 바이오밸리 비즈니스센터 개소에 이어, 이번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 개관을 통해 도내 산업 현장의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지원 기반이 원활히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기숙사 구축 및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장이 근로자와 가족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