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3일 일정으로 경상남도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 중인 국민권익위원회의 김홍갑 상임위원(왼쪽 두번째)이 18일 오전 함양군청에서 열린 이동신문고 상담장에서 양돈단지 악취문제를 해결해달라는 함양읍 인당마을 지역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19일엔 합천군청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경상남도 일대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중인 국민권익위원회의 김홍갑 상임위원(맨 오른쪽)이 18일 오전 함양군청(군수 이철우)에서 지역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