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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대식 부위원장, 이동신문고 현장방문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내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층에서 열린 이동신문고 상담에 참석, 산업용 LNG 면세 요구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처리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신문고가 28일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가운데 전문조사관이 입주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처리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신문고가 28일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가운데 전문조사관이 입주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입주업체 간담회에 참석해 녹산국가산업단지내 국공립 보육시설 지원 등의 기업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입주업체 간담회에 참석해 녹산국가산업단지내 국공립 보육시설 지원 등의 기업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가운데)이 28일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내 석유화학설비업체인 (주)태웅(대표 허용도)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가운데)이 28일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내 석유화학설비업체인 (주)태웅(대표 허용도)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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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국제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업인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중요성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열린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농업인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로 이어졌으며 풍년을 자축하는 떡 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2025년도 옹진군 농업인 사진 및 작품 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지역 농업인의 열정과 삶의 현장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경기도 양평에서 이어진 2부 위크숍에서는 '옹진군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장기자랑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참석자들 간 화합과 교류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예상치 못한 기후와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옹진농업의 저력"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대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농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