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9.8℃
  • 서울 10.8℃
  • 흐림대전 10.6℃
  • 대구 11.2℃
  • 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1.8℃
  • 부산 12.1℃
  • 흐림고창 11.6℃
  • 박무제주 11.8℃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제4회 암예방의날」기념행사






국민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제4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3월 21일 국립암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암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이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최원영 보건복지부차관,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시·도 및 보건소 공무원, 암환자 환우회 등 약 500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암 예방, 진료, 연구 등 국가암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80명 등) 93명과 암관리사업 우수기관 3개소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노동영교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핑크리본캠페인 기획?추진 등 한국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유방암 조기검진의 증가에 기여하였으며,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검진비 및 수술치료비 지원, 유방암 환자 및 장기생존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설립, 지원 하는 등 암환자 진료 및 암예방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이 날 기념행사 중 최원영 차관은 소셜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암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트위터 ‘따스아리’를 통해 암예방수칙 등 암예방에 관한 메시지를 전송하였다.


 최원영 차관은 기념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59.5%로 10명 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확률이 있으며, 10년 암유병자는 약 72만명으로 암을 극복하였거나 암과 함께 살아가는 암 생존자가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전하였다.

 이에 암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정신적 통합지지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어 국가암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암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며,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국민암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정기적인 암검진을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기타행사로 암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암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암환자 증상관리를 위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그림동화 등을 시연하고, 국가암정보센터와 금연상담전화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석자에게 암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암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암예방수칙 생활화 등을 위하여 홍서범, 조갑경부부를 암예방홍보대사로 위촉하였고, 이들 부부는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건강관리는 암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더보기
김정희 의장, 제290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사 【국제일보】 이것으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시고,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제9대 울진군의회를 개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대 의회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군의원 모두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어떻게 하면 군민의 뜻을 정책에 잘 담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심하며 의정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지방의회의 힘은 주민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