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권익위 사무실에서 토마스 쿠퍼(Thomas Kupfer)주한스위스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부패예방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와 외국기업을 위한 애로 청취활동에 관해, 토마스 쿠퍼대사는 “스위스기업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패방지 수준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권익위 사무실에서 토마스 쿠퍼(Thomas Kupfer)주한스위스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부패예방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와 외국기업을 위한 애로 청취활동에 관해, 토마스 쿠퍼대사는 “스위스기업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패방지 수준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