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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원전 수출 교두보 마련

한-사우디 원자력협력협정…평화적 이용 보장·협력 기여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과 야마니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원자력·재생에너지원 원장(장관급)이 1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한·사우디 원자력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한-사우디 원자력협력협정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가 체결을 제의한 이후 지난 9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양국 정부 간 협상에서 문안에 합의한데 따라 이뤄졌다. 이번 협정은 한국이 맺은 26번째 원자력 협정이다.  





킹 압둘라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은 2010년 4월 사우디 국왕 칙령으로 신설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내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개발 전담조직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한-사우디 원자력협력협정 체결은 원전 수입국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함으로써 원자력 품목의 수출을 위한 법적 기초로 기능할 것” 이라며 “원자력 연구개발, 원전 설계·개발·운영, 원자력 안전·안보 등 원자력 제반 분야의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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