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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조달청장, 대전 ‘성모의집’ 무료급식 봉사활동

노대래 조달청장은 21일 오전 대전 동구 삼성동 소재 성모의 집을 방문,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누기」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는 강신욱 대전지방조달청장 등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노 청장은 200여명의 시설이용자에게 손수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노 청장은 이에 앞서 대전지방조달청을 관내 비축창고, 재활용센터 등을 초도순시, 지방청 주요업무현안을 보고 받은 후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과 조달물품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달물품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 청장은 “ 노숙인들과 불우한 노인들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나눔사랑 참여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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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