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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진청, 한국 유기축산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친환경 축산농가의 사육기술 공유 및 발전방안 토론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한국유기축산연구회(회장 오상집)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30일(금)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한국 유기축산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민·관·산·학 공동으로 연구발전과제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생산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축산물을 생산·공급하는데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이루어진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실제적인 친환경 축산물의 정책방향 및 생산기술과 발전을 위하여 친환경축산의 정책방향과 유기축산 현황 및 전망 그리고 축종별 유기축산생산사례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주제발표는 친환경축산 정책방향(농식품부 축산정책과 김정욱 과장), 유기축산 현황과 전망(국립축산과학원 전병수 연구사), 유기한우 생산사례(차황친환경축산영농조합법인 이문혁 조합장), 유기우유 생산사례(범산목장 이원우 부장), 유기돼지 생산사례(가나안농장 이연원 대표), 유기계란 생산사례(에덴농장 손부남 대표) 등에 대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라승용 원장은 “이번 한국유기축산연구회와의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민·관·산·학 협동 네트워크 구성으로 국내 친환경 유기축산의 정착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축산 농가의 사육기술 및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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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