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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방방재청 국장급 간부, 소방관서 1일 현장근무

- 중부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5개 소방서에서 밤샘 현장근무 -

지난 10월 17일, 제4대 박연수 신임 소방방재청장이 취임 후 제일 먼저 119안전센터에서 밤샘 현장근무를 한 이후, 청 내 국장급 간부(일반직 고위공무원) 5명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 기간 중 18시부터 익일 09시까지 중부소방서 등 5개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직접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는 등 총 15시간 동안 밤샘 현장근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무에 참가하는 간부들은 각자 배정받은 소방서로 출근하여 해당 소방서 관할지역 내 소방안전상 취약한 지구 위주로 간단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주황색 소방기동복으로 갈아입고 119안전센터 대원들과 똑같이 소방공무원의 하루 일과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근무를 통하여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정 수행의 최일선의 근무여건 및 애로사항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확인·점검하여 정부시책 입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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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