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110콜센터, 청각·언어장애인과 상담 소통

내달 2일부터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개시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이재오)는 11월 2일부터 110콜센터를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수화상담서비스는 음성으로 전화상담을 주고받는 110콜센터 서비스를 청각·언어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씨토크 인터넷 영상전화서비스’(전국 농아인협회에서 사용하는 영상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은 누구나 수화상담이 가능하다.

110콜센터는 ▲전국 관공서 안내를 포함한 일반민원 상담, ▲ 세무 및 서민지원정책 상담, ▲전화를 통한 일자리 안내, ▲ 불법 고리사채나 임금 체불, 보이스 피싱 같은 생계침해형 문제에 대한 신고·문의에 이르기까지 행정 및 공공기관과 관련된 모든 민원에 대해 상담·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화상담서비스는 평일 09시~18시까지이며 국번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곧바로 수화상담사와 통화할 수 있고, 110콜센터 홈페이지(http://www.110.go.kr)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예약을 하면 해당 시간에 수화상담사가 이용자에게 전화하여 수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수화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행정·공공기관과의 소통 경로 부족으로 민원 처리에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앞으로 수화상담을 좀 더 발전시켜 모바일 수화상담서비스, 인터넷 상담서비스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