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전신마비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열다섯 명 영웅들의 이야기

국립재활원은 척수장애인들의 희망적인 재활을 위해 『최중증 척수장애인의 삶과 재활』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다가 뜻밖의 교통사고나 낙상으로 인한 사고를 당해 '경수4번'이라는 최중증의 신체장애를 입은 이들은 호흡장애, 이동장애뿐 아니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특히 중증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애를 맞게 되면 당사자는 물론, 가족 모두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장애로 인해 생활양식이 완전히 변화하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요구받으며 이동권 제약 등으로 사회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경수4번 손상과 같은 최중증 척수손상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너무나 중요하다.

해당 장애인에게는 전문적인 재활치료의 과정이 필요하고, 퇴원 후에 욕창관리나 운동, 보조기구 사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식이 제공되어야 한다.

국립재활원은 그동안 연구하여 고안한 다양한 보조기구와 유익한 재활프로그램 및 척수장애인의 재활체험을 모아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1장 : 최중증 척수장애의 이해

- 2장 : 최중증 척수장애인의 삶

- 3장 : 최중증 척수장애인의 재활

- 4장 : 최중증 척수장애인을 위한 정보

허용 원장은 이 책의 발간이 척수손상장애인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이 되고 희망적인 재활치료에 유용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