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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맞이 재난취약시설 전국 일제점검 실시

‘09.11.4(수), 제16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지방에서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에서는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 주관 겨울철 재난취약시설 전국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일련의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실시되는 금번 겨울철 맞이 재난취약시설 전국 일제점검은 11월 4일(수) 제16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복합영상관, 지하상가, 초고층 빌딩, 지하철, 건설 공사장, 가스·석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중앙 및 지방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중앙에서 소방방재청을 비롯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등 13개기관 35명이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단을 구성, 다중이용시설 등 총 6개 유형의 재난취약시설을 샘플체크하기로 하였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관내 시·군·구 소재의 점검대상 시설을 지정,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자체관리하고 있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금번 일제점검에는 중앙·지방의 기관장이 솔선 참여하는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 점검하고 관리주체에게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당부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장관은 중앙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한시도 늦추지 말 것을 관련자에게 당부할 계획이며, 소방방재청장은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재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소방설비·장비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 등에게 겨울철 재래시장 화재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지난 10월30일(금)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통해 광역·기초자치단체장도 당일 1개소 이상 의무적으로 관내 시설을 현장방문 점검토록 협조 요청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구해 놓은 상태이다.

이와 병행, 일제점검 당일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래시장을 Target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재난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되는 캠페인은 실·국 단위로 서울시내 재래시장 1개소를 선정, 총 5개소의 재래시장에서 동시에 전개할 계획으로 참여자 전원이 재래시장을 돌면서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 및 불안전한 화기취급과 좌판시설에 대한 이동 조치 등 동절기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또한, 관할 소방서(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래시장 내 소방호스, 관창, 연결기구 등 소방설비도 점검하며 방화관리자 등 관계자들로 하여금 실제 소방설비 사용법 및 초기대응 능력도 점검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단순히 캠페인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고충을 감안, 생활에 필요한 재래시장 물품 구입, 직원화합과 업무연찬을 겸한 식사활동 등도 병행하여 시장상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위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안전점검의 날 일제점검과 병행하여 재래시장에서의 캠페인을 실시토록 당부한 바 있으며, 특히, 서울시에 대해서는 서울시내 전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강화와 예방차원의 부실관리 집중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매월 4일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대해 단순 캠페인 위주의 일회성·형식적 행사는 지양하고 중앙·지방에서 재난취약시설을 실제로 점검하고 대대적인 예방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있는 안전점검의 날로 전환하는 한편, 법령간, 부처간,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관심 소홀로 관리에서 제외되고 있는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이를 통한 예방차원의 부실관리를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전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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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