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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릉 숲 단풍과 함께 분재의 유혹에 빠져보세요!

‘제20회 한국분재대전’ 광릉 숲 국립수목원에서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단풍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분재생산 기술 향상, 농·산촌소득원의 발굴 및 분재 애호가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제20회 한국분재대전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재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문화에서 비롯되어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호주,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서 분재 애호가가 늘어나면서 분재문화의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분재대전 전시회에서는 대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축소하여 분에 옮겨 만든 분경분재(盆景盆栽), 절벽의 돌에 붙어 자라난 노송이나 수목의 모습을 나타낸 현애분재(懸崖盆栽) 및 화분에 나무를 심어 대자연의 수형미(樹形美)를 재현한 분재 등 100여점의 아름다운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분재대전은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신문 후원, 국립수목원과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공동으로 개최로 광릉 숲의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국립수목원은 이번 제20회 한국분재대전개최를 통하여 분재의 예술성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분재기술 정보교환, 소득을 위한 분재의 산업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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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