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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청, 민생침해사범 28,280명 검거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9.1~10.31) 집중단속, 강.절도범 등 28,280명 검거

경찰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2개월간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통해, 강.절도, 조직.갈취폭력배 등 28,280명을 검거하고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한 형사활동을 전개하여 피해품 329억원 상당을 회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반기 중점 치안정책과제인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희망울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상습적.고질적인 서민생활침해사범인 강.절도, 장물범, 조직.갈취폭력배를 중점단속하고,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피해품 회수활동을 병행하였으며, 계절적 요인을 감안, 추석절.수확기 형사활동 강화계획을 추진하는 등 시의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것은 물론 지역별로 치안여건에 따라 우선 근절이 필요한 범죄유형에 치안역량을 집중, 경찰관서별 특화된 맞춤형 민생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10월 현재 5대범죄 검거율은 전년 대비 7.2% 증가(76.6%?83.8%)하였고, 단속기간중 피해회수액은 전년 대비 11.7배 증가하는 등 각종 치안지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으로 서민생활을 적극 보호하고 안정적인 치안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한 형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평온한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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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