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6.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7.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사회

우리나라 대표할 농업기술 명인은 누구?

- 농진청,『200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뽑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21세기 녹색성장의 핵심인 농업의 최고 기술자를 찾기 위해 『‘0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을 선발한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이란 고부가가치 농업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개발 또는 실천으로 농업·농촌의 변화를 선도하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농업인을 지칭하는 말로써 이러한 농업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심어주고 타 농업인에게 우수한 기술개발과 실천사례를 전파하는 역할을 부여코자 시행하게 된 선발제도이다.

선발기준은 창의성, 부가가치 창출성, 신기술 여부, 열정 등에 대해 세부 평가기준을 마련하였으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지 확인 조사와 심사를 병행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에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전문기술이 객관적으로 인증되며 농업기술을 통한 단위당 소득이 높고 차별화 되는 경쟁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각 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농촌지원국 원예특작과)으로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15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며, 신청서는 접수장소에서 배부 받거나 접수기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지 확인 후 도 농업기술원에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중앙에서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시상은 12월 하순에 농촌진흥청에서 하며 선발분야는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이며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원예분야에서 2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분야는 1명씩 선발한다.

5명으로 선발이 되면 농업기술명인 인증패와 시상금이 주어지고 이들에 대해서는 발표심사를 거쳐 1명을 ‘올해의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인정, 핸드프린팅(손도장 찍기)하여 농촌진흥청에 게시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은 “지금까지 우리 청에서 농업 연구와 지도직공무원에 대해서는 매년 업적에 대한 시상을 해왔으나 농업기술에 대해서도 명인제도를 도입, 전국적인 규모로 선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였으며 향후 이 제도가 정착이 되어 우수한 농업기술을 가진 농업인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국가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