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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쌀국수, 이제 소비자가 쉽게 만나요”

- 쌀국수, 쌀과자 등 쌀가공식품을 음식점 및 학교에 시범 공급

농림수산식품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국산쌀로 만든 쌀국수를 국수 사용 음식점에 제공하고 쌀 가공식품도 학교급식으로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수도권에 소재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설렁탕 업소와 프랜차이즈 국수 전문점에 2개월간 쌀국수를 시범적으로 공급한다.

설렁탕이 면을 부재료로 하는 음식이었다면 금번에는 국수 전문점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면을 주재료로 만드는 음식까지 쌀국수의 사용 영역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

또한 전국 10개 초등학교에 쌀자장면, 쌀빵, 쌀두부 등을 포함한 급식메뉴를 편성하여 학생들에게 쌀 가공식품을 2개월간 6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가공식품 공급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의 영양을 증진하는 동시에 쌀로 만든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친숙도를 높여 지속적인 쌀 가공식품 소비로 이어져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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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